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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소교육활동 여수성폭력상담소 KBS 시사기획 ‘쌈’ 인터뷰 방영
2009-09-23 15:05:21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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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성폭력상담소 KBS 시사기획 ‘쌈’ 인터뷰 방영 >

여수성폭력상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교도소 재소자 아동 ·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재범방지교육에 관하여 9월 15일 KBS 시사기획 ‘쌈’의 취재가 이루어 졌으며, 그에 대한 내용이 9월 22일「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에서 방송 되었다.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 피해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일어날지 모르는 아동 성범죄의 실태와 대안을 집중 조명하는 내용으로 방송된「전자발찌 1년, 내 아이는 안전한가?」에서는 상습 성 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이른바 ‘전자발찌 제도’의 시행 이후 전자발찌를 부착한 500여명의 재범률이 줄어들었고, 아동 성범죄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성범죄자 신상공개, 가해자 교육 · 치료 프로그램이 유명무실하다는 기획 의도를 가지고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방송되었다.

여수성폭력상담소에서 재범방지교육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재소자들이 성범죄 재범방지교육과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는 점과 재소자 절반 정도가 어렸을 때 직접 성폭력을 경험한 가해자인 동시에 성폭력 피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성폭력을 경험한 재소자의 경우 심리적 치유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고, 이러한 감정들을 다루지 않은 상태에서 실시하는 재범방지교육은 무의미할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차적으로 명목상의 성교육은 그만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이것이 우리의 과제일 것이다.

참고 : http://news.kbs.co.kr/article/all/200909/20090922/18511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