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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 ‘학생이 학생을…’ 학생간 성폭력 4년만에 무려 >
2011-09-14 13:56:36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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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학생에게 성폭력을 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초중고 학생들 사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이 4년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학생간의 성폭력 사건은 게다가 연령도 점차 어려지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민주당) 의원이 8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2011.6 현재 연도별 시도별 학생간 성폭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발생한 학생간 성폭력 사건은 모두 516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06년 38건, 2007년 64건, 2008년 83건, 2009년 96건, 2010년 166건 등으로 4년만에 4.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 유형은 성폭행이 284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 55.0%였다. 나머지는 성희롱과 성추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들어서만도 성폭행은 25건으로 집계됐고, 성폭력 사건도 무려 69건이었다.

각급 별로는 중학교에서 발생한 사건이 259건(50.1%)으로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210건(40.6%), 초등학교 47건(9.1%) 등 순이었다. 지난 2006년 당시 초·중학교의 경우 성폭력 사건이 각각 0건과 34건이었던 것이 2010년에는 13건과 51건으로 급증한 반면, 고교는 2006년 66건에서 2010년 33건으로 사건 발생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 2011.09.08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90800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