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상담
  • 연계지원
  • 후원회원

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매일경제〕스트로스 칸 IMF총재 성폭력 혐의로 체포
2011-05-16 14:54:32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249
121.149.232.224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뉴욕에서 강간 미수로 체포됐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스트로스-칸 총재가 뉴욕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에 탑승한 직후 뉴욕경찰(NYPD)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칸 총재는 맨해튼 미드타운 44번가에 위치한 소피텔 뉴욕 호텔에서 청소를 담당하는 여성 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폴 J. 브라운 뉴욕주 경찰(NYPD) 부국장은 "13일 오후 1시쯤 종업원이 침실을 청소하러 들어갔을 때 스트로스-칸 총재가 욕실에서 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나와 종업원을 성폭행하려 했다"고 밝혔다.

종업원은 폭행을 피해 달아나 다른 호텔 직원에게 이 사실을 보고했으며 보고를 받은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NYT는 전했다.

칸 총재가 성적 관계와 관련해 추문에 휩싸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칸 총재는 지난 2008년 IMF 아프리카 지부의 부하 직원인 피로스카 내기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었다. 당시 이 일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결론났지만 의문은 그대로 남았다.

[정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