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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서울=뉴시스】성폭력을 피하는 10가지 방법
2011-02-15 15:09:33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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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폭력상담소

서울서부지검 성폭력범죄대응센터(센터장 이영주)는 14일 지난해 재판청구한 성폭력사건 110건을 분석해 '성폭력 피해를 예방하는 10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늦봄에서 여름철 야간을 주의하세요

시간별대별 분석결과 야간 60건(54.5%), 주간 38건(34.5%), 기타 5건으로 야간 발생 비율이 높았다. 월별로는 4월부터 8월까지 50%가 집중됐다.

◇술집이 아니라고 안심해서는 안 돼요

장소별로는 피해자 집 27건(24.5%), 가해자 집 23건(20.9%), 숙박업소 13건(11.8%) 등의 순으로 나타나 유흥업소 등 특정장소에서 음주 등을 이유로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것만은 아니었다.

◇모르는 사람을 특히 인터넷 등을 통해 만날 때는 일단 조심하세요

성인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르는 경우가 73건(66.3%)로 반수를 넘었다. 특히 채팅 등을 통해 사람을 만났다 성폭행당한 사례가 5건이나 됐다.

◇음료수를 무심코 받아 마시지 마세요

가해자가 피해자를 약물이나 알코올 등으로 유인한 사건이 전체 110건 중에 14건이었다.

◇주변에 신상이 공개된 성폭력범죄자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성인 사건은 가해자가 동종전과가 있는 경우는 77건으로 재범률이 높게 집계됐다.

◇성폭력 범죄자는 30대 일용노동직 비율이 높아요

가해자 연령은 30대 38건(34.5%), 20대 27건(24.5%),40대 25건(22.7%) 등 순이며 직업은 일용노동직이 25건(22.7%), 무직 21건(19.0%) 등이다.

피해자는 20대 41건(37.2%), 30대 10건(9.0%), 10대 미만 7건(6.3%) 순으로 20대 여성의 피해가 가장 많았고 10대 이하도 많았다.

◇아동이 주로 활동하는 낮 시간을 방심해선 안 돼요

13세 미만 아동에 대한 성폭력사건 발생 시간대는 주간 9건(47.3%), 주야간 6건, 야간 4건(21.0%)으로 주간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아동은 아는 사람도 조심해야 해요

아동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아는 사이가 13건(68.4%)로 피해자가 아는 주변 인물이 성폭력범죄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은 선물로 유인하는 사람을 따라가선 안돼요

범행 장소는 가해자의 집이 9건(47.3%)으로 가장 많았고, 기타 경비실, 운동장, 골목길, 주차장 등 순이었다.

◇아동은 신상 공개한 범죄자가 아니라도 경계해야 해요

아동 성폭력은 가해자가 동종전과가 없는 경우도 17건(89.4%)에 달하므로 전과자만 경계하는 것으로는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