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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인천=더데일리】삼촌 성폭행 견디던 10대 조카, 경찰 보자 신변보호요청
2011-02-08 15:10:14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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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폭력상담소

수년간 10대 청소년인 조카를 상습 성추행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자가, 조카의 고백으로 인해 범행사실이 드러났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7일 자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던 조카를 수년에 걸쳐 성폭행한 A씨(53)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8년 8월께 인천의 한 주거지에서 조카 B양(15)이 자신의 방에서 컴퓨터를 하는 중 들어와 뒤에서 껴안고 가슴 등을 만지며 1차례 성폭행한 혐의다.

또 A씨는 지난달 3일 새벽 시간에 자고 있던 B양을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부엌으로 나오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조카인 B양을 유인해 강제로 수차례 성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4년 동안 자신의 주거지에서 조카를 성폭행 했다"고 진술했다.

한편, 이 같은 사실은 A씨의 택시요금 문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본 B양이 진술할 내용이 있다며 자신을 보호 요청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