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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부산=뉴시스】 부산경찰, 유전자감식으로 2년 전 성폭행 범인 검거
2010-12-24 15:36:49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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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성폭력상담소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4일 다세대 주택에 침입해 정신지체장애 여성을 성폭행한 A씨(43)를 강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08년 10월31일 오후 1시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 한 다세대주택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정신지체장애자 B씨(55)를 성폭행한 혐의다.

A씨는 지난 6월 부산진구 범전동 한 주택에 침입해 절도짓을 벌이다 집주인에게 발각되자 자신의 가방을 두고 달아났다.

경찰은 A씨의 가방 안에 있던 칫솔 등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AN 감식을 의뢰, 2년 전 B씨의 속옷에서 검출된 DNA와 일치한다는 결과를 회신받았다.

이어 경찰은 다른 사건으로 부산구치소에 수감 중인 A씨에게 자백을 받아냈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