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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유명 연예인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및 수사 촉구
2016-07-28 13:08:44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807
121.149.232.224

1. 각 언론사에 배포한 보도자료(안)입니다.

2. 최근 유명연예인에 의한 성폭력 사건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성폭력 가해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인들은 혐의를 전면부인하며 오히려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대응하여 피해자로 하여금 피해를 호소하지 못하도록 압박하고 더 나아가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통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공정하게 수사해야하는 수사기관에서는 증거자료나 피해사실 등 수사를 통해 알게 된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언론을 통해 알림으로써 유명연예인에 가지는 대중의 관심으로 성폭력 사안을 사소한 흥밋거리로 만들고, 수사과정에서 피해자에 대한 2차 피해를 유발하는 등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심각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4. 이에, 유명연예인 박00 성폭력 사건의 제대로 된 수사와 유명연예인에 의한 성폭력 피해에 대한 무고, 명예훼손의 역고소 남발이 성폭력 피해자의 정당한 피해 호소를 가로막지 않도록 전국 총 344개의 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및 여성시민단체들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활동할 계획입니다.

 

5. 앞으로 유명연예인 박00 성폭력사건 공대위는 이 사건의 제대로 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무고 및 명예훼손에 대한 대응을 위해 공동변호인단을 구성하고, 박00씨를 비롯한 유명연예인에 의해 성폭력 피해를 입은 추가 피해자들 및 이 상담 및 신고할 수 있는 피해 신고 전화 (천주교성폭력상담소 02-825-1272, 한국성폭력상담소 02-338-5801)를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향후 연예인이 그 지위를 이용하거나 인기나 유명세를 이용하여 성폭력을 하는 경우에는 강력하게 대처하여 성폭력 피해자들의 정당한 피해 호소가 가로막히지 않도록 공동 대응해나갈 것입니다.

 

6. 이에 2016. 7. 28(목) 오전 11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유명연예인 박00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발족을 알리고 제대로 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7. 많은 보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 래 -

 

일시: 2016년 7월 28일(목) 오전 11시

장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문앞 (위치 약도 참고)

주최: 전국가정폭력상담소협의회(145개소),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124개소) 전국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22개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13개소), 여성지원시설전국협의회(30개소), 성매매근절을위한한소리회, (사)경원사회복지회, (사)수원여성의전화, (사)장애여성공감, (사)탁틴내일, (사)평화의샘, (사)한국성폭력상담소, (사)한국여성단체연합, (사)한국여성민우회 부설 성폭력상담소, (사)한국여성의전화 (총 34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