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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그때 참지 말 걸...너무 후회 된다."
2018-02-19 19:10:17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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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30일 한 장례식장에서 법무부 장관을 수행하고 온 법무부 간부 B검사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 

한 여성의 발언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다. 1월 29일 서지현(45)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검사는 자신의 성추행 경험을 검찰 내부 통신망에 올렸다. 그리고 당일 한 방송사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련의 성추행 사건을 상세히 밝혔다. 그러면서 “사과를 요구했다는 이유로 가해자에게 찍혀 인사상 불이익을 당해왔다”고도 주장했다.

2월 5일에는 임은정(44)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부부장검사도 가세했다. 검찰 내부 통신망에 2003년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에서 근무할 때 A부장검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 그는 ‘회식 후 집에 데려다준다며 따라온 A부장검사가 엘리베이터에서 배웅할 때 갑자기 입안으로 혀를 들이밀어 술이 확 깼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80211/88612664/1#csidx010f7fd4a0c9ff3be8d699707c7e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