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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동일범죄 동일처벌’ 공정한 몰카 수사 촉구 청원 22만 넘겨
2018-05-21 09:32:53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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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몰카 사건’에 대해 피해자의 성별에 관계 없는 공평한 수사를 촉구하는 청와대 청원이 22만명을 넘겼다. 

13일 오후 2시40분을 기준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여성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성별 관계 없는 국가의 보호를 요청합니다’란 제목의 청원에 참여한 인원이 22만3668명에 도달했다. 이 청원은 지난 11일에 시작돼 불과 3일만에 20만명을 넘겼다. 

청원자는 “최근 홍익대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의 불법 촬영 사건이 있었다. 사건은 굉장히 빠르게 처리되며 경찰은 20명의 용의자를 모두 다 조사하고 피해자의 2차 가해를 막기 위해 직접 자료 수집까지 나섰다”며 “위 사건의 피해자는 남성이었다. 피해자가 여성일 때는 어땠을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여성들은 불법 촬영 이후 경찰에 신고도 하고 게시물을 없애기 위해 노력도 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주변에서 돌아오는 2차 가해였다”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5131504001&code=940100#csidxa1571313a4ca777808ef1aa34e061b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