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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2차 가해’ 누가 하나 살펴보니
2021-02-02 16:10:32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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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성폭력 피해사실을 알린 뒤 벌어지는 2차 피해의 주요 행위자는 ‘직장 동료’라는 사례 분석 결과가 나왔다. 미투 운동 등의 영향으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의 피해자가 대리인 등을 통하지 않고 직접 상담하는 비율이 느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지난해 말 펴낸 ‘반성폭력이슈리포트 14호'에서 2019년 상담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사례 249건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특히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발생 이후 벌어지는 2차 피해의 유형과 2차 가해자 등을 세밀히 분석했다. 장주리 한국성폭력상담소 부설연구소 울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피해경험을 다룬 연구가 많지 않다. 피해 실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률과 정책 지원방안이 실효성을 갖기 위해 상담일지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981458.html#csidxca09e25da2e85208965a48b9374a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