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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노컷뉴스〕남자 중고생 상대 성폭력 폭증
2013-10-04 08:38:21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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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상대로 한 성폭력 사건이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13세에서 20세까지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은 폭증하고 있다.

경찰청이 국회 강기윤 의원(새누리·창원시 성산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강제추행 건수는 2008년 467건에서 2009년 567건, 2010년 683건, 2011년 749건, 2012년 828건으로 해마다 매년 늘어나 4년 새 77.3%가 증가했다.

전체 강제추행에서 남성 대상 범죄가 차지하는 비율은 여성에 비해 미미하지만, 2010년 3.7%, 2011년 3.8%, 2012년 4.2%로 점차 늘고 있다.

피해자의 연령은 21세~30세가 881명(26.7%)로 가장 많았고, 13~20세가 828명(25.1%), 31~40세가 528명(16.0%), 41~50세(12.3%), 0~12세(9.4%) 순이었다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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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고생들이 대부분인 13세~20세의 경우, 2008년 77명이던 것이 2009년 122명, 2010년 169명, 2011년 197명, 2012년 263명으로 4년새 3.4배로 폭증했다.

강기윤 의원은 "남성이 성폭력을 당했을 때 상담할 곳이 제한돼 있다"며 "남성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인력 확충 등의 개선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