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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서울=뉴시스】잔인한 성폭행 잇따르는 인도, 이번에 집단성폭행 후 살해한 여성 시신 나체로 나무에 내걸어
2013-01-15 09:40:27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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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도 뉴델리에서 버스에 탔다 집단 성폭행당한 여대생이 사망한 사건으로 여성 성폭행 사건이 사회 문제화하고 있는 인도 동부 비하르주에서 13일 또다시 32살의 여성이 집단 성폭행당한 뒤 살해돼 발가벗겨진 채 나무에 매달린 상태에서 발견돼 인도 사회가 또다시 충격에 빠졌다.

인도 지(Zee)뉴스닷컴은 비하르주 바갈푸르 출신의 피해 여성이 열차를 타고 가다 내린 뒤 술에 취한 여러 명의 남성들이 이 여성을 과수원으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한 후 살해했다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뉴델리 여대생의 버스 집단 성폭행에 이어 11일에도 펀자브주에서 29살의 또다른 여성이 역시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 기사 등 7명의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여성 성폭력 근절 및 성폭행범에 대한 엄중 처벌을 요구하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성범죄로 교도소를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남성(32)이 9살의 어린 소녀를 성폭행한 후 살해하는 등 정부의 성폭력 단속 강화 약속에도 불구하고 잔인한 성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