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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노컷뉴스〕살인미수 40대…DNA 검사로 6년전 성폭력사건
2013-01-09 09:43:52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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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미수 혐의로 구속된 40대가 경찰의 DNA 검사 결과 6년 전 성폭력 미제사건의 범인으로 드러났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8일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된 송 모(47)씨를 강간치상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송 씨는 지난 2006년 7월 양주시 덕계동 도라산 까치봉 등산로에서 A(50.여) 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송 씨는 자신의 귀를 물어뜯고 '강도야'라고 소리치는 A 씨를 돌로 내려치고 도주했다.

경찰은 A 씨 등산복 상의에 묻은 송 씨의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DNA를 확보했지만 범인 검거에 실패했다.

그로부터 6년이 흐른 지난해 11월 경기도 포천시에서 금전 문제로 자신의 친형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천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송 씨를 구속하고 국과수에 DNA 감식을 의뢰한 결과, 6년 전 성폭력 미제사건의 용의자와 일치하다는 답변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