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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 지하철 성범죄 누가 잡았나 했더니… >
2011-11-07 11:34:42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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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보안관 투입 한달 5498건 단속… 성범죄 2건 고발 -

서울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투입한 '지하철보안관'이 한달만에 5498건의 불법행위를 단속했다고 6일 밝혔다.

지하철보안관은 2인1조로 전동차와 역사를 순찰하며 △성추행 등 지하철 성범죄 예방 △공공질서를 해치는 불안요인 단속 △부상자 등 교통약자 지원 등의 활동을 하는 것으로 지난 9월22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서울메트로(1~4호선)가 40명, 서울도시철도공사(5~8호선)가 35명을 각각 채용, 총 75명의 보안관이 활동하고 있다. 민간이 운영하는 9호선은 안전요원 21명이 별도로 배치돼있다.

지하철보안관이 한달간 단속한 불법행위를 유형별로 보면 물품판매가 19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취객 등 기타 1473건 △무가지수거 1079건 △기부요청(구걸) 548건 △노숙자 308건 △광고물 무단배포 112건 △연설 74건 △성범죄 2건 등의 순이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잡상인 물품판매 305건, 연설 14건 등 총 350건의 불법행위에 대해 경찰에 이첩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 특히 계단 오르는 여성의 신체일부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20대 남성 등 성범죄 행위자들에 대해선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이병한 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정책과장은 "지하철 범죄예방과 단속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안관 제도가 정착되면 시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성범죄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11. 11. 06. 최석환 기자 >
http://media.daum.net/society/people/view.html?cateid=1011&newsid=20111106111627105&p=money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