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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광주일보]청소년·장애인 성폭력 피해 심각
2017-02-13 08:54:27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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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장애인 성폭력 피해 심각
여수성폭력상담소 2045건 중 80% … 청소년 1년새 2배

2017년 02월 10일(금) 00:00
 
 
여수지역 청소년과 장애인의 성폭력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여수성폭력상담소에 따르면 지난해 이뤄진 2046건의 상담 가운데 성폭력 문제가 1628건으로 79.6%를 차지했다. 장애인 상담의 경우 296건(5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성폭력 피해자는 2014년 20명, 2015년 22명, 2016년 43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성폭력 피해자는 20∼59세 성인이 46명(41.4%)으로 가장 많았고, 청소년(14∼19세)은 43명(38.7%)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청소년층의 인구가 20∼59세 인구보다 적은 것을 감안하면 청소년 층의 성폭력 피해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남성 피해자도 5명(46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나타낸다.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의 경우 2014년 5명에서 2015년 11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전은재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