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 상담
  • 연계지원
  • 후원회원

보도자료실

보도자료실 부산 '성폭력' 여고, 피해학생만 36명...가해교사 2명
2015-12-08 11:10:36
여수성폭력상담소 <> 조회수 281
121.149.232.224
 
 
부산 모 여고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 사하경찰서는 교사 2명에 의한 성폭력 피해 학생 수가 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달부터 피해학생 조사를 벌인 결과, 교사 A씨와 B씨에게서 성추행과 성희롱 등 성폭력 피해를 겪은 여학생은 모두 36명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피해 학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두 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교사는 지난 3월부터 9월 초까지 교내에서 손으로 학생들의 엉덩이를 만지고 허벅지와 가슴을 건드리는 등 모두 29명의 학생에게 성폭력을 일삼은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B교사는 2013년부터 '공부 안 하려면 몸이나 팔아라'고 폭언하는 등 교내에서 모두 7명의 학생에게 상습적으로 성희롱 발언을 하며 학생들을 괴롭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